룰루레몬, 경기 이후에도 여성 중심의 러닝 혁신에 대한 연구 지속… 초기 결과 올해 가을 발표

사진= 퍼더 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는 룰루레몬 앰배서더 10인
사진= 퍼더 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는 룰루레몬 앰배서더 10인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룰루레몬이 인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남성에게 주어져 온 자원과 혁신이 여성에게 지원됐을 때, 여성이 얼마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퍼더(FURTHER)’ 울트라마라톤을 6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룰루레몬은 울트라마라톤 시작에 앞서, 룰루레몬의 앰배서더이자 울트라마라톤의 참가자들이 경기 중에 착용할 혁신적인 러닝 제품도 공개했다.

지난 2023년 5월 인간의 가능성과 여성이 얼마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을지를 조명하는 다년간의 글로벌 캠페인인 퍼더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일환으로 세계 여성의 날에 앞서, 3월 6일부터 11일까지 총 6일간 캘리포니아 라퀸타의 카후일라 호수의 공인된 루프형 코스에서 퍼더 울트라마라톤을 개최한다. 한국의 강윤영 울트라러너를 포함해 글로벌 여성 앰배서더 10인이 선수로 참가하며, 선수들은 본인의 기록 사상 가장 멀리 달리기에 도전해 6일간의 러닝 기록과 세계 기록을 세울 기회를 얻게 된다.

#선수들을 더 멀리 달리게 하는 러닝 혁신

사진제공=룰루레몬
사진제공=룰루레몬

룰루레몬은 이번 울트라마라톤을 위해 10명의 여성 선수와 함께,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제품을 함께 개발했다. 선수들의 인사이트와 연구를 바탕으로 신제품 ‘비욘드필 우먼스 러닝화(beyondfeel Women’s Running Shoe)’, ‘서포트 코드 브라(Support Code Bra)’, ‘런지 (Runsie)’, ‘쿨링 어패럴 및 액세서리 (Cooling apparel and accessories)’ 등 36개의 새로운 혁신 제품이 탄생했다.

맞춤형 핏, 근육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컴프레션, 소지품 보관을 위한 빌트인 디자인, 편안함을 높여주는 디테일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 등과 같이 수일간 진행되는 경기 과정에서 상시적으로 필요한 기능과 특정 상황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고려했다. 컴프레션과 쿨링 기능을 포함해 퍼포먼스 개선 및 러닝 시간 연장과 관련된 연구 인사이트 역시 제품에 반영했다.

국내에는 ‘제로이드 인 쇼트 슬리브(Zeroed In Short Sleeve)’, ‘패커블 런 재킷(Packable Run Jacket)’, ‘패스트 앤 프리 레이스 렝스 탱크(Fast and Free Race Length Tank)’가 출시된다. 매일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서 뿐만 아니라 가벼운 운동시에도 입을 수 있다.

#게스트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사진=룰루레몬 국내 출시 러닝 신제품
사진=룰루레몬 국내 출시 러닝 신제품

한편, 룰루레몬 연구팀은 캐네디안 스포츠 인스티튜트 퍼시픽(Canadian Sport Institute Pacific) 및 자사 학술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기 이후에도 여성 중심의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뛰어난 피로 저항력을 가졌는지 등의 주제를 비롯해, 여성 울트라러너들의 직접 체험한 경험, 6일간의 러닝이 주는 생리학 및 생체역학적 효과와 같이 아직 연구된 적 없는 영역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2024년 가을에 초기 결과를 공개하고, 전체 결과는 향후 2년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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