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복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런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가희는 짧은 치마와 함께 복근을 자신있게 드러내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가희는 현재 43세로, 2016년에 사업가와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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