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1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식물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투명한 피부와 탄탄한 피부결을 보여주며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시크한 패션은 45세라는 나이를 더욱 잊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김사랑의 사진에 "역시 김사랑", "아름다움이 멈추지 않는다", "뱀파이어 비주얼"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어떻게 관리하면 저렇게 생길 수 있을까", "비결 알려주세요" 등 김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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