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처컴퍼니,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팔라디움’으로 봄 슈즈 시장 공략

 / 이미지 출처 : 더네이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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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유에, 사토리산 등을 전개중인 ㈜더네이처컴퍼니가 77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팔라디움’을 독점 전개한다. 팔라디움은 1920년 항공기 제조회사로 시작하여 1947년부터 워커와 스니커즈를 생산하였으며, 프랑스 군부대의 공식 워커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 및 디자인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더네이처컴퍼니는 팔라디움의 상징적인 밀리터리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봄과 신학기에 어울리는 로우컷 캔버스화 ‘팜파 옥스포드’를 앞세워 다양한 슈즈들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팜파 옥스포드’는 독특한 러버 토캡의 앞 코 디자인과 다양한 패턴으로 디자인된 아웃솔로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면 소재를 사용하여 착화감과 통기성이 우수하며 가볍고 경쾌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STANDARD 100 by OEKO-TEX 인증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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