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나들이, 베리브 CC크림 하나면 가뿐

 
 
천연화장품 브랜드 베리브(VELIEVE)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베리브 욕심 소녀 CC크림’을 21일 출시한다.

‘베리브 욕심 소녀 CC크림’은 바르는 순간 색상이 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흰색 크림 속의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본인의 피부색에 맞게 보정되어 밝고 환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SPF25/PA++)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축소시켜 사용이 간편할 뿐 아니라 보습력이 뛰어난 눈연꽃수 추출물과 피부세포성장인자인 EGF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12시간 동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아울러 유해 화학성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트리에탄올아민, 변성알코올, 타르색소, 벤조페논, 탈크, 설페이트계 등)을 뺀 ‘10무(無)첨가’ 제작 방식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작업을 통해 탄생한 ‘욕심 소녀 캐릭터’는 화사하고 탄력 있는 소녀 피부로 되돌리고 싶은 20~30대 여성의 니즈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베리브 욕심 소녀 CC크림은 자사 인터넷 쇼핑몰과 11번가, G마켓, 옥션, 워커힐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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