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나룻마저 귀여운 산다라박, 30살 나이 무색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구레나룻”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정색 스트라이프 재킷에 흰 바지로 깔끔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산다라박의 구레나룻이다. 산다라박이 ‘귀요미’라고 칭한 구레나룻은 보라색으로 염색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0살이 너무 귀여운 것 아니냐”, “구레나룻마저 어울리는 산다라박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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