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수익금 기부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4인이 참여하는 지구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진행과 함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프리메라의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캠페인은 방황하는 청춘과 아파하는 지구에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제인구달의 환경 보호 단체 ‘뿌리와 새싹’에 기부하는 프리메라의 친환경 활동 중 하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가수 옥상 달빛과 소이, 카투니스트 이보람이 함께했던 지난해 활동에 이어, 올해에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을 통해 진가를 인정받은 로이킴과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백아연, 아나운서에서 여행기고가로 돌아와 청춘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손미나, 따뜻한 일러스트로 세상을 밝히는 일러스트 작가 밥장이 프리메라의 프렌즈로 참여해 청춘과 자연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오는 4월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4월 중에는 4인의 프리메라 프렌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에코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한편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24시간 동안 강한 보습을 유지해줄 뿐 아니라, 알파인 베리의 발아에너지가 피부 생기를 깨워주는 제품이다. 4월 한달 간 이 제품을 구매하면 밥장의 일러스트가 담긴 에코컵을 함께 증정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