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 충북 선 임지혜, 더 레드클럽 염창점 방문

▲ 더 레드클럽 염창점을 방문한 2012 미스 충북 선 임지혜
▲ 더 레드클럽 염창점을 방문한 2012 미스 충북 선 임지혜
2012 미스 충북 선 임지혜가 고급스러운 관리로 유명한 더 레드클럽 염창점을 방문했다.

더 레드클럽 염창점의 김인혜 원장은 6년 동안 꾸준히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우아함이 살아 있는 매장으로 고전적이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임지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특별한 피부 관리를 받고 개선된 피부 상태를 보고 만족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더 레드클럽 염창점을 방문해 관리를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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