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 울산 진 임류연, 더 레드클럽 풍납점 방문

▲ 더 레드클럽 풍납점을 방문한 2010 미스 울산 진 임류연
▲ 더 레드클럽 풍납점을 방문한 2010 미스 울산 진 임류연
2010 미스 울산 진 임류연이 더 레드클럽 풍납점을 방문했다.

여성에게 탱탱하고 탄력 있는 젊은 시절 피부로 돌아갈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인 ‘골드테라피’, 더 레드클럽 풍납점 김기숙원장은 노화를 방지해주는 ‘골드테라피’프로그램의 전문 테라피스트이다.

골드테라피는 우리 피부와 가장 친화력 있는 99.99%의 금 성분을 이온화시켜서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 프로그램이다.

2010 미스 울산 진 임류연은 아직 젊은 나이지만 지금 상태 그대로의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더 레드클럽 풍납점을 찾아 ‘골드테라피’ 프로그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