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15년 경력으로 여성의원을 운영하던 대표 박진우 원장이 2013년 4월 1일부터 산부인과 전문의 김현희 원장과 함께 세인트파크여성의원을 개원하였다.

박 원장과 김 원장이 함께 운영하는 세인트파크여성의원은 기존 아리따운여성의원에서의 진료보다 더욱 폭 넓은 여성성형과 산부인과 검진과 상담 및 수술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시켰고 피부관리 에스테틱 클리닉을 함께 운영한다.

세인트파크여성의원 병원 측은 “기존 아리따운여성의원에서 부인과 진료를 위해 많은 여성분들이 찾아주셨다. 앞으로 고객들이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인테리어와 서비스에 대한 시스템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보답할 예정이다. 여성성형과 산부인과 검진은 무엇보다도 안정감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상담 및 수술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하여 만족스러운 상담과 수술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세인트파크여성의원 대표 박진우원장은 세인트파크산후조리원을 같이 운영 중에 있으며 (구)아리따운여성의원을 운영 하였다.

세인트파크여성의원은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100m 그랜드성형외과 위치에서 우회전 후 50m 전방 커피 빈 건물 (낙산빌딩) 5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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