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 출시

 
 
자연을 담은 순한 화장품 브랜드 씨트리(대표 함지영)는 샤벳처럼 차가운 아이스 토너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사 즉시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샤벳 타입의 아이스 토너로, 강한 햇빛에 달아 오르고 처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줄 뿐 아니라 모공 수축과 보습까지 해결해주는 멀티 아이템이다. 마로니에 추출물과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돼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느슨해진 모공을 조여주며, 천연보습인자와 가장 유사한 사탕수수 추출물인 베타인 성분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또한, 식약청 고시 미백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로 미백 기능성까지 갖춰 봄•여름 강한 자외선에 칙칙해질 수 있는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준다.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으로 화장솜에 분사하면 샤벳 질감의 차가운 눈송이 같은 토너가 형성되며, 이를 얼굴과 목 등에 펴발라 흡수시켜주면 빠른 쿨링 효과와 함께 스킨케어 첫 단계를 마무리할 수 있다.

아이스 토너의 활용법으로 아침에 눈이 부었을 때 아이스 토너를 화장솜에 뿌려 눈두덩이에 올려놓으면 얼린 숟가락을 엎어두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한편, ‘씨트리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 전 구매고객에게 씨트리 엠보화장솜 1박스(10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