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면접대비 영어말하기, 영어면접 훈련이 필요한 시기다

 
 
올해 상반기 대기업 채용 규모는 만 5천 명에 그치는 등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취업 문은 바늘구멍이 될 전망이다. 이에 최근 공채 및 특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영어면접 준비가 심각한 고민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준비하던 방식으로는 변화하는 영어인터뷰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토익, 토플 등 공인어학성적에만 매달리던 취업준비생들에게 영어면접은 또 하나의 고비가 되고 있는 것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영어면접 대비, 스터디 및 온라인강의 등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실제 영어 면접에 들어가면 면접 울렁증과 영어 울렁증에 순간 당황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지원 기업체에 대한 충분한 준비와 자료를 조사해서 지원하지만, 실제 영어 면접은 수많은 변수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영어면접 예상질문 만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에 지씨에스인재교육원(www.gcs1to1.co.kr) 김정민 대표는 '대기업 입사를 위해서는 오픽, 토익스피킹 등 영어말하기 시험과 영어 면접 등을 인터뷰영어전문학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고 말한다.

김대표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거 있는 자신감과 자기생각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표현력이다. 자신이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인사담당자가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라고 설명했다.

GCS에서는 취업 인터뷰 수업을 통해서 수강생과 원어민 강사가 일대일로 가상 면접에 참여한 뒤 강사에게 자신의 장단점과 목표, 그리고 해당 기업에 대한 의견 등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기초 질문부터 전공 관련 질문, 시사 질문 등 수강생 맞춤형 컨설팅 수업을 진행하며 자주 출제되는 질문부터 압박면접까지 완벽 대비한다.
또한, 실제 기업체 면접 담당관으로 활동하는 강사들이 인터뷰 순서, 주의점, 평가요소 등의 Tip을 제공한다.

실제 GCS의 면접대비반을 수강하고 원하던 회사에 취업하게 된 수강생 회모씨는 “자주 출제되는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바로잡아 주어 좋았다. 또한 회사나 업계동향에 관한 질문도 많이 시켰고 이에 배경지식까지 늘릴 수 있었다.” 라고 하면서 GCS에서 수강하는 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그러니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이 실전 인터뷰에도 묻어 나온 거 같다고 말했다.

현재 GCS어학원(02-557-8040)에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1:1 맞춤 컨설팅이 무료로 진행(예약 필수)되고 있으니 직접 참여해 본인의 취약점과 영어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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