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탄력 초경량 소재 도입, 자체 프레임 디자인 도입하여 누구에게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LED TV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 발생하는 청색광(블루라이트)를 차단해주는 보호 안경 ‘블루글라스(Blueglasses)’가 향후 스마트 디바이드 시대의 일상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능성 렌즈 전문 생산업체 ㈜옵티컴은 디지털기기 사용시 발생해 눈의 피로 등을 유발하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청색광 차단 기능성 보안경 브랜드 ‘디오블루(DIOBLUE)’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청색광은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LED TV 등의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유해파장으로 안구건조, 눈의 피로, 눈의 노화촉진, 어깨 결림 및 심할 경우 불면증까지 유발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여 본격적인 스마트 디바이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장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색광 노출로 인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옵티컴에서는 눈에 유해한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선명한 시야확보는 물론 청색광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아주는 청색광 차단 기능성 보안경 디오블루를 론칭하게 됐다.

디오블루는 우수한 청색광 차단, 흡수 효과뿐 아니라 색상의 왜곡이 없는 투명한 렌즈 수준 구현 및 광 투과율 약 97% 유지 등 옵티컴만의 첨단렌즈설계시스템과 나노코팅기술이 더해진 국내 유일의 컴퓨터 보안경으로 출시됐다.

디오블루의 프레임 디자인은 초경량 소재로 가벼울 뿐 아니라 탄력성 또한 우수하다. 또한, 최신 유행 스타일을 적용해 프레임 디자인에 차별점을 두었고, 안경 코 부분도 실리콘 소재로 편안함을 더해 안경을 처음 착용하는 사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국 주요 안경원, 안과병의원,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과 편의점, 할인점 및 디오블루 온라인숍(http://dioblue.co.kr)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옵티컴 마케팅팀 김은복 팀장은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글라스가 일상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처럼 컴퓨터, 스마트폰, LED TV 등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디오블루처럼 청색광을 차단해주는 보호 안경인 ‘블루글라스’가 보편화 될 전망이다”며, “디오블루는 옵티컴만의 첨단렌즈설계시스템과 나노코팅기술을 적용한 차별점으로 향후 청색광 보호 안경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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