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스트레스라는 병을 안고 산다. 생활방식의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프거나 몸이 붓거나 근육뭉침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마사지 전문점을 찾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마시지 전문점도 곳곳에 생겨나고 있어 주변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현재 많은 80~90년대의 젊은 커플들은 데이트코스로도 이용되고 있으나 막상 타이마사지숍은 많은데 어디가 잘하는 곳인지 처음 이용해 보려는 사람들은 전혀 알 수가 없어 돈만 내고 오히려 아프기만 하고 몸이 더 찌뿌둥한 경우도 있다.

이에 최근 강남구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태국전통마사지 '한 태국마사지'(www.hanthai.co.kr)라는 곳은 강남구의 명소라 불릴 정도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이에 ‘한 태국마사지’ 한원장은 “받는 순간 기분좋은 마사지가 좋은 마사지가 아니라 근육의 균형성과 유연성을 높여주며 정신적인 피로감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야 하며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의 가벼움을 느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재숙원장은 일반적인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 까삐똥(디톡스)등을 15년이상의 풍부한 관리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관리사 또한 학원강사출신으로 국제마사지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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