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창업으로 최저견적 오픈, 상권에 따른 무이자 대출

 
 
닭발 전문 프랜차이즈 ‘본초불닭발’은 “자사는 현재 전메뉴를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자사가 선보이고 있는 모든 10여 가지 메뉴를 경기도 부천에서 운영하는 공장에서 100% 수제 직화로 구워 완제품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가맹점은 메뉴의 포장을 뜯고 데워서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절감되고, 초보자도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상권에 따른 홀, 배달, 테이크아웃으로도 수익을 다각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조로운 메뉴구성에서 탈피 통뼈, 무뼈, 오돌뼈, 불족발, 소금구이, 바람난날개, 땡초불닭, 닭가슴살해물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초불닭발 관계자는 “닭발을 싫어하는 고객도 본초불닭발 매장을 찾으면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주 고객층인 20대~30대 젊은 층 및 중장년 다양한 고객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콜라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중독성 메뉴로 단골고객을 유입해 꾸준한 매출로 안정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현재 본초불닭발은 전국에 굽은다리역점을 비롯해 15개 매장이 영업 및 오픈 예정 중에 있으며 연내에 5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초불닭발에서는 가맹비 보증금을 일시적으로 면제해주고 업종변경 창업으로는 기존집기를 활용해 1000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다. 배달전문점으로 오픈할 경우 300~500만 원대 창업을 할 수 있다.

본초불닭발 관계자는 “신규창업으로는 최저견적으로 오픈을 해주고 있으며 상권에 따라 무이자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및 창업에 대한 문의는 공식홈페이지(www.bonchofood.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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