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우, ‘아이스 블루잼’ 출시

 
 
피부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피부는 급속도로 탄력을 잃고 노화되기 쉽기 때문에 피부 속부터 열을 내려줄 수 있는 수딩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리지널 로우는 열로 인한 피부 노화를 다스려 보다 근원적인 안티에이징을 돕는 제품 ‘아이스 블루잼’을 출시했다.

기존 스킨케어에서 볼 수 없었던 블랙 컬러의 제품을 선보이며 뷰티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오리지널 로우가 이번에는 ‘블루’에 주목했다. 지난 시즌 ‘연예인 1박 2일크림’, ‘물벽크림’ 등 수많은 애칭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블랙 잼’의 명성을 잇기 위한 또 하나의 컬러 잼으로 피부 나이를 얼음 시킬 수 있는 ‘아이스 블루잼’을 선보인 것.

‘아이스 블루잼’은 미네랄이 풍부한 마린 에너지를 담아 피부 속과 겉의 보습을 2중으로 차단해 100시간의 강력한 수분 블록 효과를 전달해 준다. 아이스 캡슐이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 높은 온도로 인한 피부 열노화를 막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쫀쫀하고 탱글탱글한 제형은 피부 최적의 컨디션을 되찾아 줄 수 있는 형상기억 폴리머로 구현되어 피부에 볼륨을 주고 탄력 밀도까지 높여준다.

오리지널 로우 관계자는 “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열로 인한 열노화와 강렬한 햇빛으로 인한 광노화를 관리할 수 있는 쿨링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 시마다 매진과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그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아온, 오리지널 로우 ‘아이스 블루잼’은 4월 말께 롯데 홈쇼핑에서 론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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