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미백효과를 스프레이 하나로~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한스킨은 4월 9일 신제품 ‘올인원 쓰리 펑션 스프레이’를 홈쇼핑에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일 ‘올인원 쓰리 펑션 스프레이’는 국내최초로 한 제품으로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미백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 할 수 있게 개발됐다. 또한 미스트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자외선 차단제품들처럼 바르는 번거로움이 없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벤조페논-3, 광물성 오일, 동물성 원료, 환경 호르몬, 피부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8시간 보습 임상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메이크업 전후,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수퍼미스트 용기를 적용해 피부자극을 줄이고 경제성을 높였다. 수퍼미스트 용기는 내부에 특수 파우치가 있으며, 파우치안에 내용물이 들어있고 분사 가스가 파우치 속의 내용물을 압력으로 밀어내는 새로운 개념의 스프레이용기다. 분사 시 가스는 밖으로 분출되지 않고 내용물만 분사되기 때문에 피부자극이 적고, 가스 압력이 줄지 않아 내용물을 100%사용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한스킨의 마케팅 담당 노석지 이사는 “SPF30 PA++의 3중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져 피부개선에도 효과적이며, 10가지 식물유래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며 “봄철 외출이 잦아지면서 여러 가지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고자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스킨 ‘올인원 쓰리 펑션 스프레이’ 첫 홈쇼핑 론칭은 현대홈쇼핑에서 4월 9일 23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100ml 대용량 2개와 외출용 50ml 2개에 사은품으로 비비크림 2종 4개를 포함하여 6만9000원에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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