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쉘터 선스크린’과 ‘비 유어 베스트 비비크림’ 출시

 
 
지난해 LG생활건강과 프랑스 코티사가 설립한 합작회사 코티코리아를 통해 첫선을 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올 봄, 강하게 내리쬐는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자외선 차단제 ’테이크 쉘터 선스크린’과 비비크림 ‘비 유어 베스트 비비크림’을 선보였다.

우선 테이크 쉘터 선스크린(uva/uvb spf50/spf30 pa+++)’은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 UVA와 UVB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은행나무 추출물을 함유하여 노화 완화까지 돕는 멀티 자외선차단제다.

은행나무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 활성산소를 95%까지 중화시키는 항산화 효과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며, 세월의 흔적을 완화해준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질감으로 번들거리고 답답한 느낌이 없으며, 바르는 즉시 투명해지는 제형으로 백탁 현상이 없어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다. SPF 30과 SPF 50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비 유어 베스트 비비 크림(spf 30 pa+++)은 커버력은 물론 피부 강화 효과와 보습력까지 갖춘 다기능 비비크림이다.

프라이머 기능과 결점, 홍조, 모공 등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아스코르빈산에서 추출한 비타민C와 감초 추출물을 함유하여 항산화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발휘한다.

또한 시어버터와 글리세롤 성분이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주어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01호 라이트, 02호 미디엄 컬러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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