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6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

▲ 4월14일 진행된 2013 미스서울 1차심사
▲ 4월14일 진행된 2013 미스서울 1차심사
4월14일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60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2013 미스서울의 1차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미스코리아 주최사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 뷰티한국 김수진 편집국 부장, 수빈아카데미 김미경 국장, 보다나 최수정 대표이사, 미코화이트 강헌석 대표이사, 2010 미스코리아 미 이귀주,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 등이 참석해 25명의 미스서울 본선 후보를 선발했다.

▲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미스코리아 이귀주, 김이슬
▲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미스코리아 이귀주, 김이슬
이번 1차 심사에는 모두 60명의 후보가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각자 자신감 있는 자기 소개와 심사위원의 질문에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답변으로 임해 참가자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2013 미스코리아 대회부터는 키 제한이 없어진 만큼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많은 후보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 더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의 활약이 눈에 띈 2013 미스서울 1차심사
▲ 더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의 활약이 눈에 띈 2013 미스서울 1차심사
4월14일 선발된 27명의 참가자들은 4월25일 2013 미스서울 본선대회에서 7명의 진, 선, 미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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