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 뷰티 럭키백으로 최고 15만원 상당의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온라인마켓 인터파크가 세 번째 럭키백 행사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지난 3일과 11일 진행한 ‘공연 럭키백’, ‘프랭클린 플래너 럭키백’ 행사에 이어 ‘뷰티 럭키백’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월1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뷰티 럭키백은 9900원 균일가의 럭키백에 최고 15만원 상당의 에스티로더 나이트리페어(50ml)부터 비오템 옴므 화장품 세트(9만9천원), 랑방 메리미 아라폴리 에디션(30ml, 5만9천원) 그리고 최하 2만원 상당의 화장품이 담겨져 있다. 최하위 상품에 당첨되어도 손해 보지 않는 셈이다.

또한 인터파크는 럭키백 포장과 적재, 송장번호 부착 등 상품 당첨부터 배송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인터파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행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인터파크 쇼핑 신건욱 파트장은 “최근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한 럭키백 행사들이 연이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주력 상품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고객 감사 차원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백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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