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번들거림 잡고 수분 채우는 ‘플로리스 T존 코렉터’ 출시

 
 
에스쁘아는 점점 상승하는 기온과 함께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는 요즘 효과적으로 T존의 모공과 피지를 관리해주는 ‘플로리스 T존 코렉터(FLAWLESS T-ZONE CORRECTOR)’를 출시했다.

플로리스 T존 코렉터는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감쪽같이 T존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고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로 번들거리는 피부결을 상쾌하게 정돈, 민트 추출물과 연꽃 추출물은 모공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흔히 피지 조절을 위해 기름종이 혹은 파우더를 활용하는데, 모공 속은 더욱 건조해지고 피지 때문에 화장이 뭉쳐 지저분해지기 마련. ‘플로리스 T존 코렉터’는 초미립 세범프리 파우더가 처음 메이크업 한 듯 깔끔한 T존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사용은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 전 T존 부위에 소량 발라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거나, 메이크업 후 번들거리는 부분에 가볍게 두드리듯 마무리해주면 된다.

이와 함께 에스쁘아는 모공 정화와 딥 클렌징 효과가 뛰어난 ‘포어 리파인 딥클렌저(PORE REFINE DEEP CLEANSER)’를 출시할 예정이다.

포어 리파인 딥 클렌저는 피부에 닿는 순간 미세한 버블이 생성, 피부 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옥시젠 클리어 기술로 모공의 노폐물을 관리해주고 천연 각질케어 성분이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이와 관련 에스쁘아 관계자는 “기온 상승과 함께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모공과 피지 관리의 니즈를 느끼는데, 파우치 속 플로리스 T존 코렉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특히 봄 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외출 후에는 포어 리파인 딥클렌징으로 세심한 모공 관리를 하면 쉽게 T존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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