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개막식 참석

▲ 2013 경기국제보트쇼 홍보대사로 선정된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미 김유진, 진 김유미(왼쪽부터)
▲ 2013 경기국제보트쇼 홍보대사로 선정된 2012 미스코리아 선 김사라, 미 김유진, 진 김유미(왼쪽부터)
▲ 행사 참가자들과의 기념 촬영도 홍보대사로서의 중요한 임무!
▲ 행사 참가자들과의 기념 촬영도 홍보대사로서의 중요한 임무!
▲ 경기국제보트쇼는 2만8,500㎡의 부지에서 치러지며 아시아에서는 3번째로 큰 규모다
▲ 경기국제보트쇼는 2만8,500㎡의 부지에서 치러지며 아시아에서는 3번째로 큰 규모다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2013 경기국제보트쇼’가 ‘바다가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 오는 6월 2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경기도와 SBS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만8,500㎡의 부지에서 치러지며 아시아에서는 3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올해 경기국제보트쇼에는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선 김사라, 미 김유진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한국의 해양 레저스포츠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는 국내 해양레저전시회 사상 최초로 실내 전시장에 대형유수 풀과 대형 풀 2개소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스쿠버, 에어볼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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