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10월 1일까지 전국 브랜드샵(일부 매장 제외)에서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데스커는 이벤트 기간 동안 데스커 주요 제품을 추가 할인가에 제공한다. 모션데스크 4종(프리미엄·플러스·스마트·컨트롤스위치)은 매장 할인가에서 추가 3만원, 4인·6인 테이블 및 타원형 테이블과 철제 책장은 2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데스커 액세서리 4종(멀티 오거나이저, 페이퍼트레이, 툴박스, 펠트 수납함) 중 1
에어뉴질랜드는 7월 31일 단 하루 동안 ‘스카이카우치’ 좌석 지정을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일반석 왕복 항공권을 신규 예약 및 구매한 승객에게 적용되며, 여행 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3년 12월 7일까지다. 인천-오클랜드 직항 항공편만 해당하며, 2인 혹은 소아를 포함한 3인 항공권 구매 시 편도 당 1000원의 추가 요금만 지불하면 일반석 ‘스카이카우치’를 구매할 수 있다.에어뉴질랜드의 특별한 좌석인 이코노미 ‘스카이카우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이코노미 3개 좌
배우 신예은이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30일 오후 신예은은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시선을 끄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신예은의 눈부신 패션 속 포인트는 가방. 이 날 신예은은 핑크 원피스에 캔버스 레더 소재 믹스의 가방을 더해 상큼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신예은이 선택한 플랩백은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은 트렌디 아이템으로 신예은 특유의 패션 센스를 더해 완성도 높은 출국길 패션을 완성할 수 있었다.한편,
게스에서 수지와 함께한 아우터 캠페인을 선공개 했다.’23FW 다운 선판매’ 프로모션 화보 속 수지는 겨울 시즌에도 화사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트 민트 컬러 패딩에 퀼팅 데님 스커트와 니삭스로 발랄한 하이틴 무드의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핑크와 화이트 투톤 배색의 패딩 점퍼에는 최근 트렌드인 카펜터 데님 팬츠를 더해 유니크한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수지 푸퍼’, ‘수지 패딩’ 등의 수식어를 생성시키며 판매 이슈를 일으킨 게스의 23FW 선판매 프로모션은 7월 27일부터 3주간 진행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배우 임윤아와 함께 생동감 넘치고 사랑스러운 최신 울루 에코 컬렉션을 소개한다.균형과 조화로움은 키린 파인 주얼리 디자인의 핵심으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울루 에코 컬렉션은 키린의 상징적인 조롱박 모티프인 ‘울루’가 짝을 이루어 서로 마주 보는 대칭적인 디자인으로 “좋은 일은 항상 쌍으로 온다”라는 말처럼 행운을 상징한다. 서로를 비추는 두 개의 조롱박은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는 듯한 사랑의 유쾌함을 표현하며 자유, 우아함에 대한 달콤한 상상력을 보여준다.이번에 추가된 울루 에코 컬렉션의
베르사체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한국 K-Pop 돌풍의 중심 스트레이 키즈 현진을 발탁했다.현진은 스트레이 키즈의 댄서, 래퍼, 보컬로서 독특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그림에 대한 열정 등 수많은 예술적 재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하우스의 놀라운 유산에 영감을 받았고 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현진은 올해 11월에 시작될 베르사체 2023 홀리데이 이미지 및 비디오 캠페인의 새 얼굴로 출연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뷔가 까르띠에 앰버서더에 합류하며, 팬더 드 까르띠에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다.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뷔는 조각 같은 다이아몬드 링, 떼떼-아-떼떼(tête-à-tête) 팬더브레이슬릿, 레벨라씨옹 뒨 팬더(Révélation d’une Panthère) 워치 등의 크리에이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더 드 까르띠에 주얼리 크리에이션에 어울리는 까르띠에 앰버서더의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김우빈과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7월 16일 진행된 2023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 참관을 위해 참석했다.랄프 로렌 코리아의 앰버서더인 김우빈과 크리스탈을 비롯해 랄프 로렌이 초청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핸드메이드 울 수트 재킷에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실크 트라우저를 매치해 세련된 윔블던 룩을 완성했으며, 함께 참석한 크리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테니스룩 화보를 공개했다.새로운 테니스 컬렉션은 역동적인 움직임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와 디테일, 운동 후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한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볍게 걸치기 좋은 경량 자켓부터 폴로 티, 스커트, 쇼츠, 원피스 등의 어패럴 라인과 라켓 수납이 가능한 보스턴백과 라켓 백, 썬바이저 등 액세서리 라인도 한층 강화했다.생활 방수가 가능한 바람막이 소재의 ‘선데이 자켓’과 ‘쉐브론 자켓’은 홑겹의 가벼운 소재로 운동 전후 체온 조절을 위해 걸치기
르세라핌이 청초한 매력을 예고했다. '디아이콘' 포토북의 14번째 주인공이 된 것.디아이콘은 10일 오후 르세라핌의 화보 표지를 공개했다. 타이틀은 '르세라핌 퓨어니스'로 청초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르세라핌은 숲속에서 동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으며 파스텔톤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다.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드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뉴진스(NewJeans) 민지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화보 속 민지는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샤넬 2023/24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샤넬 2023/24 가을-겨울 프리-컬렉션은 1970년대의 남성적, 여성적인 스타일을 담고 있으며 1990년대 힙합 문화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한편, 뉴진스 민지 화보는 보그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청바지와 화이트룩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6일, 김세정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브랜드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김세정은 클래식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트렌디한 쉐입이 돋보이는 블랙 버킷백에 컬러풀한 롱샴X토일렛페이퍼 컬렉션 스카프로 장식하고, 매끄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블랙 로퍼를 더해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민니가 함께한 핸드백 브랜드 핫썸머 화보 컷이 공개됐다.미연·민니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거나 도도한 눈빛을 뽐내는 등 다양한 핫썸머룩을 선보였다.특히 그녀들은 한여름 휴양지가 연상되는 원피스에 가벼운 캔버스 쇼퍼백을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하며 발랄한 바캉스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니는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의 튜브톱과 함께 블랙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착용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미연은 클래식한 캔버스 사첼백을 한쪽 어깨에 걸치며 시크한 시티
배우 노윤서가 닥터자르트의 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날을 닮은 콘셉트와 함께 반짝이는 뷰티 룩을 연출했다.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닥터자르트 워터젤리 제품으로 완성한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선보이며 닥터자르트 앰배서더 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닥터자르트의 워터 젤리 스킨 듀오는 물을 머금은 듯 빛나는 피부를 만들 어 주는 크림과 에센스로, 세 가지 강력한 보습 성분의 하이드로-플럼프 시스템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 수분감 넘치는 볼륨과 윤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4일 화요일, 손예진은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Valentino “Un Château”)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오랜만의 외출을 알린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프 트위드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메탈 V로고(브이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네이비 컬러 쇼츠로 스타일링 했다.클래식한 컬러의 조화는 손예진 만의 변치 않는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메종의 상징적인 락
배우 한소희가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지난 1일 한소희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한소희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주얼리는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이다. 부쉐론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강렬함을 더한 콰트로 블랙 에디션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 스몰 링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콰트로 더블 화이트 스몰
레드벨벳 조이의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에서 조이는 모리셔스 섬을 배경으로 평소의 상큼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특유의 서늘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에 띈다. 제품을 손에 들고 바르는 듯한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와 고급스러운 광이 조이의 미소와 어우러져 여신미를 자아낸다.
지난 6월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4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프라다 앰버서더인 배우 김태리와 NCT 재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김태리는 블랙 니트와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미니스커트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NCT 재현은 그레이 셋업 수트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김태리와 NCT 재현이 참석한 이번 프라다의 쇼에서는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선보인 202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인간의 신체를 바탕으로 유동적 건축의 개념을 탐구한 이번 컬렉션은 의복의
배우 임윤아 주연의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가 지난주 첫 방송과 동시에 TV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부문 2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킹더랜드' 속 임윤아는 2년 연속 우수사원과 친절사원에 빛나는 킹호텔 호텔리어 '천사랑'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이에 지난 4회에서는 호텔리어로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킹더랜드로 입성하는 천사랑(임윤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해당 신에서 임윤아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여성복 브랜드 ‘지고트(JIGOTT
22일 오전, 겐조(KENZO) SS24 우먼즈 & 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세븐틴 버논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버논은 겐조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올 여름 초,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가 디자인한 운동화 ‘겐조 돔’을 매치해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겐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197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로, 버논이 착용한 겐조(KENZO) FW23 컬렉션은 영국의 컨트리 스타일, 미국의 워크웨어, 일본의 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