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월) 2013년도 미스코리아 대회 준비를 위한 지역주관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중순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는 2013년도 미스코리아 대회가 6월 4일(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공표하였다. 이에 3월부터 지역대회가 시작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올해년도 미스코리아 대회를 위한 세부적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설명회는 한국일보
2013년 새해가 밝았다. 2012년 ‘20대의 아름다운 도전’으로 시작된 미스코리아 대회 입상자들도 대회 종료 후 각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바쁜 한해를 보냈을 것이다. 그 중 자신의 꿈을 다시 설계하고 새로운 분야에서 도약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입상자들도 있을 것이다. 먼저, 대안학교 선생님을 꿈꾸던 대학생에서 아나운서에 새롭게 도전장을 낸 2012 미스
지난 30일 열린 제3회 KBS 감동대상 시상식에서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봉사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김유미는 민트색의 우아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나서 미스코리아 다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김유미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이래 장애우 돕기, 사랑의 연탄 나르기 등 각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한편,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대회에서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2012 미스코리아 미 김영주(20세)가 지난 12월 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난징에서 열린 Miss Tourism Queen of the Year International 2012에서 2위를 기록했다. “드
2012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이 지난 19일 '커커엔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 베트남으로 향했다.
지난 19일 미스코리아 선 이정빈은 이철헤어커커가 실천하는 사회봉사단체인 ‘커커엔젤’과 ‘굿피플’이 함께하는 베트남 미용봉사 및 급식 봉사 등에 동참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봉사 첫째날인 20일에는 하이즈엉 성의 박안초등학교를 방문해 스승의날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이정빈은 현지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쏘리쏘리’, ‘강남스타일’등의 춤을 연습해와
미스코리아 출신 홍태영(27·여)이 경인여자대학교 강단에 서 화제다.2010년 미스 충북 진에 당선된 홍태영은 올해 2학기부터 경인여자대학교 강단에서 관광일본어과 ‘컨벤션이벤트경영론’ 외래 전공과 교수로 강의중이다.홍 씨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데뷔해 MBC‘내 여자’, ‘겨울새’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0년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2 중소기업인 기 살리기 마라톤 대회’에 대선후보 문재인과 미스코리아 김사라(선), 김유진(미)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미스인터내셔널 2012 참석 중인 이정빈 일본 오키나와에서 보내온 다양한 소식
2011 미스코리아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뭉쳤다.2011 미스코리아 미 공평희는 KBS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2011 미스코리아 미 김수정은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를 통해, 2011 미스코리아 선 김이슬은 한밤의 TV 연예 리포터로 부산에서 반가운 재회를 했다. 2011 미스코리아들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스타들의 레드카펫을 취재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것
‘미스 인터내셔널 2012’. 올해로 52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1960년 마이애미 해변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1973년부터는 개최지를 일본과 중국으로 옮겨와 개최하고 있다.미스 인터내셔널은 단순 외모만 중요시하는 대회가 아닌 참가자의 부드러움, 자비, 우정, 지성, 그리고 훌륭한 국제감각을 보여주는 여성을 지향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세계 평화 친선과
미스코리아 2012 善으로 선발된 이정빈(21)이 10월 21일(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국제미인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2012 - Miss International 2012’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10월 1일 출국했다. 미스인터내셔널은 1960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미스월드와 미스유니버스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2012 미스코리아 미 김나연(미스대구 진 경북대 국어국문학과)양이 2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KIA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 날은 경북대학교의 날로 지정, 경북대 학생 2000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