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푸드올로지 /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푸드올로지 /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제품 이미지

[뷰티한국 정세희 인턴기자]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일본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의 ‘칼로리 서포트 보충제’ 부문에서 24주(6개월) 연속 소비자 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앳코스메’는 월 2,000만 명이 방문하고 누적 리뷰 수가 2,000만 건을 넘는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으로, 실제 이용자 후기와 추천 수를 기반으로 한 평판 랭킹을 제공한다.

푸드올로지의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지난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해당 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일본의 주요 웰니스 브랜드인 ‘판클(FANCL)’의 칼로리미트와 ‘오르비스(ORBIS)’의 쁘띠셰이크 등 인기 제품을 제치고 달성한 성과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꾸준한 소비자 평가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력을 기반으로 K-이너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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