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합숙 기간 첫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6월20일 9시 고한읍사무소 복지회관을 찾은 2012 미스코리아 54명의 후보들이 고한, 사북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어르신 점심 나누기 행사를 위해 하이원 봉사단들과 함께 손수 음식을 준비한 것. 서툰 솜씨지만 하이원 봉사단들과 함께 밥과 국, 반찬들을 준비한 2012 미스
1957년 첫 대회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미인대회인 미스코리아는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많은 이슈와 뒷이야기를 남겨왔다. 하지만 그만큼 갖가지 오해도 많이 받아 온 것이 사실. 본지는 2012 미스코리아 합숙 현장을 찾아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 주재훈 팀장에게 미스코리아 대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을 들어 보았다.미스코리아 대회
6월18일 미스코리아 합숙이 진행되고 있는 강원하이원리조트에서 미스코리아 공식협찬사인 이넬화장품의 메이크업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 사용된 ‘미스코리아 메이크업 박스’는 이넬의 진동파운데이션을 포함한 70여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2012 미스코리아 출전자들이 꼽은 역대 최고의 미스코리아 롤모델은 ‘이하늬’인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2012 미스코리아 출전을 위해 강원도 하이원 합숙에 참여한 55명의 미스코리아 후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명이 역대 미스코리아 중 롤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으로 ‘이하늬’를 꼽았다.또한 미스코리아 진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3
수빈 아카데미가 미스코리아 도전자들에게 헤어 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했다.6월18일 수빈 아카데미의 강미진 스타일리스트가 2012 미스코리아 도전자들이 합숙을 하고 있는 강원도 하이원리조트를 찾아 강연을 진행한 것.55명의 미스코리아 도전자들은 번호추첨을 통해 14명씩 한 조를 이뤄 강연을 듣고,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수빈아카데미는 2012 미
2012 미스코리아 합숙이 6월17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시작됐다.이번 합숙은 19박20일의 일정으로 계획됐으며 후보자 55명은 일주일의 기간 동안 강원하이원리조트에서 일정을 소화한 후, 23일부터 제주도에서 2주의 기간을 보낼 예정이다. 합숙기간 동안 후보자들은 미스코리아 본선대회를 대비한 교육과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한편 2012 미스코리아 대회
미스코리아도전기 - 너무나 정이 들어버린 친구들9월 11일휴대폰을 보니 토요일이다. 여기 와서는 요일 개념이 없어진 것 같다. 그냥 하루하루 바쁜 일정을 소화할 뿐이다. 참가자가 80명 정도로 많은 인원이라 두 팀으로 나누어 일정이 진행됐다.현지 통역이 전혀 없어서 내가 주최측 설명을 이해하지 못할 때면 룸메이트 리클이 고맙
미스코리아도전기 - 아직은 현지적응중!9월6일 출국 드디어 출국하는 날이 밝았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야 진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들이 잘하고 오라고 배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 미스코리아를 통해서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 많은 것 같다.미스코리아 합숙을 통해 처음으로 가족과 오랜 시간 떨어져 있
‘미스강원 2012’가 지난 1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에 서아름(22ㆍ상지대 행정학과 휴학ㆍ가운데), 선에 주유경(22ㆍ서울대 약학대ㆍ오른쪽), 미에 장윤지(23ㆍ부산외국어대 중국어과ㆍ왼쪽)양이 뽑혔다.이들은 4일 당선증 수여식을 갖고 ‘미스코리아 2012’ 본선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미스코리아 2012’합숙은 16일 입소
미스광주・전남 2012가 3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영예의 진은 이정빈(19ㆍ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2년)양이, 선에는 김신아(20ㆍ세종대 무용과3년), 미는 이초해(21ㆍ중앙대 일어학과 2년 휴학) 양이 각각 선발됐다.후보자 28명은 지난 1일부터 여수엑스포 홍보활동과 자원봉사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다.
최근 치열했던 미스코리아 지역예선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미스코리아 2012에서 사용된 티아라 제작을 맡은 블루머코리아(대표 김창환)가 대회에서 사용된 티아라의 제작과정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블루머코리아가 제작한 이번 티아라의 콘셉트는 ‘우리의 멋’으로, 제작된 진·선·미 티아라는 한국 건축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2010년 미스코리아 미 안다혜가 착한기업을 직접 찾아 나섰다.한국장애인부모회 홍보대사인 2010년 미스코리아 미 안다혜가 지난 29일 한국일보 조상현 부사장과 한국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체 선정에 따른 ‘착한기업 2호점 - (주)그린주의’ 사업체를 방문한 것.한국일보와 한국장애인부모회는 지난 4월23일 ‘착한가게 1호점 - 썬나노’를 선
미스코리아도전기 - 내가 첫 번째라고?미스코리아로 당선되고 나서 행복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막연히 기다리고 있었던 국제대회 이야기가 드디어 슬슬 나오기 시작했고, 7명 중 누가 어떤 대회에 나갈 것인가가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나는 사실 국제대회에 나가보는 것도 큰 경험이 될 것이라
'미스서울2012'가 25일 저녁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열렸다. 김유미 (22세·건국대 영화과 휴학)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선은 박지영(24세ㆍ건국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김사라(23세ㆍ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졸업)양이, 미에는 김유진(23세ㆍ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 휴학), 정유리(19세ㆍ한양대학교 국제학부 재
“시원은 빼고 섭섭만...”올들어 가장 더웠던 5월20일 남산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한 거북이마라톤 행사에 미스코리아 당선자로서의 마지막 활동으로 참가한 2011년 미스코리아 미 공평희 씨를 만나 그간의 활동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공평희 씨는 “시원섭섭 이라는 단어 중에 ‘시원’은 빼고 ‘섭섭’만 남은 느낌이고 이제야 후배들이 생긴다는 실감이 나기도 한다”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美)의 사절단 미스코리아의 여름철 건강 비법은 무엇일까? 5월20일 거북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남산을 찾은 미스코리아 2011 진 이성혜 씨는 ‘꾸준한 운동’과 ‘물 마시기’를 권했다. 물론, 본인은 바쁜 스케줄로 꾸준한 운동은 힘든 상황. 하지만 스포츠를 즐겨한다는 그는 바쁜 일상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이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미스부산 2012'가 22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스부산 진은 김채령(24ㆍ동의대4ㆍ가운데), 선은 노가연(19 ㆍ뉴욕 쿠퍼유니언대1ㆍ왼쪽), 미는 김유리(21ㆍ부경대2)씨가 각각 선발됐다.
20일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남선 거북이 마라톤 희망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2011 미스코리아 이성혜, 공평희, 김이슬, 이세미나 씨 등이 참석해 시민들을 위해 농심이 제공한 웰치음료를 나누어 주는 등 시민들과 함께 했다.또한 이날 대회에는 신선설농탕 오청 대표이사가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였으며 내빈으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오늘 오전(20일)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린 ‘신선설농탕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에 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선 김이슬, 김혜선, 미 공평희, 이세미나 양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 한부모 가족들을 위해 신선설농탕에서 준비한 1004인분의 사랑의 설농탕 기증식이 있었으며,
올해 제주의 미녀가 뽑혔다. 한국일보사 주최로 12일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미스제주 2012'에서 한희원(19ㆍ가운데ㆍ제주대 의류학과 휴학)이 영예의 진으로 뽑혔다. 선에는 양윤진(24ㆍ오른쪽ㆍ제주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미에는 문소정(21ㆍ제주대 관광개발학과 3년)이 각각 선발됐다.이들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제주를 알리는 홍보사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