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머릿결도 이젠 외모 경쟁력 중 하나다. 탐스러운 헤어를 위한 아이템으로 올가을 뷰티 고수가 되어보자.#반짝이는 헤어의 비밀은 오일오일 세럼으로 영양 윤기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아윤채 ‘인리치 본딩 오일 세럼’은 모발 본딩 기술과 Vita Complex2)의 영양 시너지 효과로 손상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활력을 부여한다. 특히 영양감 있는 도톰한 오일 코팅으로 손상 모발 끝까지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부스스해지기 쉬운 곱슬기를 차분하게 케어 해준다. 손상으로 인해 모발이 끊어지고 갈라지거나 숱이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서울시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를 9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한다.올해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큰 손 바이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한발 앞서 다음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① 30개 패션쇼5일간 총 30번 진행되는 패션쇼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브랜드 21곳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꽃과 나무, 풍성한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나날들. 가을의 시작은 향수와 함께.과일과 꽃의 조합으로 이뤄진 향이 매력적인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은 향기로운 스윗 피에서 영감을 받아 과일과 꽃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향으로, 하나의 100ml 코롱 보틀마다 한 개의 페어 푸르트 추출물을 온전히 담아냈다. 특히,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과 함께 센트 레이어링 하여 사용하기 좋다. 9월 8일부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석 보자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자연스러운 발색, 퍼스널 컬러에 맞을 것! 광택은 은은하게, 각질 없는 매끈한 입술이 요즘 립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미니백이 인기를 끌며 미니멀한 파우치도 대세다. 한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외출이 두렵지 않은 뷰티템을 만나보자.#맑은 수채화 발색으로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게!촉촉함으로 유명한 멘소래담 ‘립아이스 컬러 립밤’은 맑고 투명한 수채화 발색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립밤에 함유된 자연 유래 성분이 건조한 입술에 보습막을 형성해 입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화사한 쿨핑크부터
올여름은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되고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져 휴가지의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에 의한 피부 컨디션 저하가 우려된다. 피부 관리는 휴가 중만이 아니라 휴가를 다녀와서도 더욱 중요하며, 청결한 세정과 보습, 충분한 영양 공급 등으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야 한다.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루킨스’가 3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피부 관리 설문을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여름철 피부 상태의 저하를 느낀다는 의견이 79%, 문제 해결 방법으로 뷰티 디바이스, 보습크림, 마스크팩 등을 활용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단계별 스킨케어 화장품이 있지만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여러가지를 덧바르면 오히려 각종 트러블 등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뷰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키니멀리즘’은 스킨케어와 미니멀리즘을 합친 용어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5개 이하의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바쁜 일상 최소화로 최대화를 이끌어낼 꿀템은?#남자는 올인원이지!쉽고 간결한 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남성 뷰티 브랜드 무슈제이는 건조하지만 피지 분비가 많은 남자 피부 특성을 반영해 올인원 제품을 개발했다. 무슈제이의 ‘베이직 아쿠아 올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무더운 여름, 케어를 위한 외출도 되도록 피하고 싶은 날씨다. 하지만 마냥 방치할 수는 없다. 더욱이 코로나 이후 집에서 편리하게 외모를 관리하는 ‘홈 뷰티’가 정착하면서 셀프 스타일링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더욱 쉬워진 사용법과 아이디어가 가득한 매력적인 홈뷰티를 만나보자.#나만의 헤어스타일을 빠르게 완성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쫓겨 아침마다 헤어 스타일링 시간이 모자라거나, 평소 헤어 스타일링 기기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이 많다. 보다나는 금손 부럽지 않은 스타일링은 물론 간편성과 안전성
최근 뷰티업계가 맞춤형 기술을 상품과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여 초개인화 시대에 맞게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만드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다.#모발 및 두피 유형에 딱 맞는 1:1 맞춤 케어 솔루션최근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스킨케어처럼 타입과 고민에 맞춰 세심하게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정호연이 색다른 뷰티 컷으로 본인만의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은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함께 한 제니피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을 공개한 것.이번 캠페인은 정호연과 랑콤 제니피끄가 처음 함께 한 것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그녀만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결점 없이 건강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2월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정호연은 16세때부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새벽’이라는 역할로 세계적인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바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영화 ‘바비’는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6680만 8894달러를 돌파했으며 일명 바비 인형룩인 ‘바비코어’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핑크를 베이스로 표현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만나보자.#메이크업에도 ‘바비코어’ 녹이기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핑크 메이크업이 다시 전성기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팬톤 219C’로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는 ‘바비 핑크’가 바비코어의 키 컬러이긴 하지만, 뷰티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핑크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자기관리를 중요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휴가의 우선순위를 운동에 두는 스포츠(Sports)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이 인기다. 이런 여행 트렌드에 맞춰 유통업계는 스포츠케이션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물놀이 필수 선크림&여성을 위한 세정제야외 스포츠를 즐길 때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크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엘 뷰티 ‘미라클 클리어 스킨핏 무기자차 선크림’은 무기자차 제형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
여름철에는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는데,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지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는 등 피부 피로도가 높아지기 쉬운 계절이다. 이를 방치하면 다양한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뷰티업계는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피부 진정을 넘어서 과다 피지, 트러블을 케어하는 성분을 함유한 고효능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운 여름철, 자극감은 덜하면서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
무더위와 장맛 비가 반복되며 사상 최고 기온의 폭염과 최고 수치의 습도를 체감하고 있는 습기와 햇볕의 열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줄 뷰티 노하우가 절실하다. 분출되는 땀과 피지로부터 피부를 말끔하고 시원하게 정돈해 줄 쿨링 아이템에서부터 번들거리는 피부를 ‘겉보속촉’하게 가꿔줄 스킨케어, 가볍고 자연스러운 커버와 윤기를 더해 줄 메이크업 제품까지. 한여름 피부 고민을 해소시켜 줄 써머 뷰티템을 소개한다.#쿨링감 넘치는 산뜻 기초 케어장마철 높은 습도는 외부 세균과 먼지가 피부에 잘 달라붙어 모공을 막고, 각질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여름 외출은 번들거림과 동반된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모공은 확장에 확장을 거듭한다. 여기서 뿜어 나오는 피지와 노폐물은 아침내 공들인 메이크업을 얼룩덜룩하게 만들어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모공 주변의 탄력이 저하되면 모공이 세로로 길어지게 되는데,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더욱 늘어져 주름이 되기 쉽다. 모공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세안부터 마무리 케어까지 아주 꼼꼼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처음과 마지막 케어, 세안피지는 말끔하게, 피부는 매끈하게 관리해주는 키엘의 ‘레어 어스 모공 파우더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여름은 향수를 원한다. 시원하고 상쾌함부터 향긋한 플로럴 계열까지 장마와 땀으로 지친 바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요즘 뜨는 니치 향수는 한마디로 취향 저격 향수로 대중적인 것과 거리가 멀고 나만의 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반영한 향수다. 요즘 같은 계절에 어울리는 그대만의 니치 향수를 찾아보자.플로럴 아로마틱 향조의 '플로라이쿠 파리'의 '인 더 다크'는 시트러스 오일의 스파클링한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은은하면서도 상쾌한 향수다. 오래 지속되는 지속력과 함께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향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요즘 익선동은 고즈넉함과 힙함이 공존한다. 젊은 세대 안에 기성세대가 자연스럽고 시끄러운 열기 속에 정적을 찾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최고 인기 프랜차이즈와 오래된 전통 공방이 함께 살고 있다.이젠 문화 차례다. 작품을 차와 함께 음미할 수 있고 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없을 것 같다면 박기자가 다녀온 재밌는 곳, 티퍼런스에 잠시 머물러보자.▶작품 속에 어우러지는 사람2023 트렌드 코리아에 따르면 요즘 사람들은 조용하고 널찍한 곳을 찾아 서울 근교로 도심을 벗어난다고 한다. 아니, 이렇게 딱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최근 배우 윤은혜가 개인 영상을 통해 화장 취향을 전해 화제가 됐다. 명품보다는 저렴한 브랜드(1~3만 원대)를 선호하고 브랜드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힌 것. 뭐 당연한 얘기 같겠지만 여성들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듯하다. 윤은혜가 올리브영 쇼핑을 한다니!최근 인디밴드를 넘어 ‘인디 뷰티’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대기업의 힘을 빌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꿋꿋하게 발전해 나가며 브랜드 철학과 신념이 명확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한번 들으면 각인되는 밴드의 음악처럼 거침없이
여름철엔 무더위와 잦은 비가 반복되는 날씨로 피부 피로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덥고 습한 날씨가 반복되는 계절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고 마시는 것부터 스킨케어까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항산화 성분까지 풍부한 과일, 채소로 수분 충전하기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엔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키위는 하루에 하나만 섭취해도 성인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과일이다. 비타민 C가 오렌지의 3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를 함유해 여름철 지친 신체에 활력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7월, 자외선을 온몸으로 맞을 이들의 필수품은 ‘선글라스와 모자’다. 여기에 인생샷을 위한 탄탄한 몸매 가꾸기도 바캉스 열풍에 가세했다.#7월 폭염 위기경보 소식에 ‘여름 모자’ 판매 호황온열 질환자 발생률이 증가한 올 여름, 정부에서는 폭염 위기경보를 주의로 상향하며 폭염 속 외출 시 모자 착용을 필수 권고하고 있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도 여름 시즌을 공략한 버킷 햇 아이템을 대거 출시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버킷 햇 인기에 기존 4종에서 올해 6종으로 확대해 선보인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뷰티 브랜드 시효가 제주 신라호텔에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 가든(Jeju Garden)’을 오픈했다.시효는 제주 신라호텔 6층에 자리잡은 ‘제주 가든’을 통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24가지 허브의 시간으로 완성한 피부의 완연함’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제주 가든에서는 각 계절의 적기에 수확된 24가지 원료를 담은 24종의 앰플을 직접 만나보고, 자신에게 맞는 앰플을 찾아주는 특별한 ‘앰플 진단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시효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 가든 오픈을 기념해 8월